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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정보

링티 효과 부작용 및 후기 총정리

by soundstory 2020. 5. 20.

 

링티 효과 부작용 후기


링티 효과 부작용 및 후기 확인


여러분 혹시 링티라고 들어 보셨어요?

저도 불과 몇일전 까지만 해도

전혀 몰랐었고 지인에게 이 제품을

추천받을때만 해도 링티라고 해서

무슨 차 종류인줄 알았어요.

근데 알고보니까 차가 아니라

포카리스웨트같은 음료더라구요.

링티는 처음에 출시하면서

군의관이 만든 

마시는 링거라고 표현하며
파격적인 마케팅을 하여
소비자들로 부터 많은 관심을 받는데는
일단 성공을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단시간에 관심을 받다보면
부작용도 따르겠죠.
그것은 바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위 과대 과장광고로 제품회수 및

폐기처분 그리고 고발을 당하게 됩니다.


당시의 언론기사를 올려드려 볼께요


제품에 마시는 링거라고 광고한 링티를 비롯해 의학적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장 광고를 한 음료 제품들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링티는 일반 식품임에도 불구하고 제품 포장지와 전단지에 "마시는 링거" 등 소비자가 의약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문구를 삽입했다. 또 링티의 가공업체중 이수바이오는 무표시 원료인 레몬향을 첨가해 제품을 생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제품 등 총 4만700세트를 현장에서 압류해 폐기 조치했다.


여기까지만 보면 처음에 반짝

인기를 끌다가 사라져버린

여타 제품들이 생각나게 되지만 
그러나 링티는 초기의 이 난관을
정면 돌파하여 몇개월에 걸쳐
법의 판단을 받습니다.

그리고 2020년 3월 드디어  
검찰로부터 아래와같은 
"혐의없음" 통보를 받게됩니다.

 



지난해 식약처로부터 허위과장광고로 고발된 제품 ‘링티’와 관련한 법률위반 혐의가 검찰로부터 최종 ‘혐의없음’ 결정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링거워터 대표이사는 “결과를 떠나 어찌됐든 일부 표현이 오해 소지를 불러일으킨 만큼, 소비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이라며 “향후에도 식약처 및 관할 보건소 권고 사항을 준수해가며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제품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검찰의 무혐의 통보를 받은후

법적인 부담을 털어내게되어
링거는 그야말로 날개를 달고

본격적으로 다시 마케팅을 시작하며
판매에 돌입했다고 하네요.

그럼 이제부터는 

링티 효과 와 부작용

그리고 섭취방법등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 드리도록 할께요.

 


링티 효과 부작용

 

< 링티 탄생 배경 >

 

링티는 특이하게도
군대에서 탄생했다고 해요. 
그래서 군의관이 만든 음료로 
마케팅을 하고 있어요. 

 

이원철 대표가 특전사에 근무할때

군훈련중에  탈진해 쓰러지거나

무거운 장비를 메고 행군하다

열사병에 걸리는 병사를보며

어떻게하면 병원에 가지않고

수액조치와 같은 효과를 볼수있을까

고민하다 만든 제품이 

바로 링티라고 해요

 

이런 특이한 탄생의 배경이 
마케팅할때 참신한 효과로 
작용했을 수도 있어요. 

 


< 링티효능 및 효과 >

 

링티는 처음에 마시는 링거라고
표현하며 마케팅을 시작했는데
원래 링거를 맞는 목적은 
수분보충 및 포도당과 전해질을
빠르게 보충하기 위해서이지요.


그래서 평소에 육체노동을

많이 하시거나
또는 야근이 잦고 생활이 불규칙한분
지속적인 과로로 극심한 피로감이 

누적되어 있는분들,
격렬한 운동전후에
땀을 많이 흘리고 난후에
링티를 섭취하시면
수분과 포도당 전해질을
빠르게 채워줄 수 있으므로
기력회복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링티 효과 부작용 및 후기


< 링티 부작용 및 주의사항 >

 

약이 아니라 하더라도

모든 식품은 반드시 정해진 양만

섭취해야 합니다.

아무리 몸에 좋다고 단기간에

과다한 양을 섭취시에는

항상 부작용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아래의 주의사항을 잘 살펴보시고

섭취하시기 바래요

1. 알레르기가 있거나 특이체질은
링거의 겉면에 표시된

제품성분을 확인하고 드세요
2. 평소 신장과 심장관련하여

질환이 있으신분이 다량을 섭취시
갑작스레 체내수분량이 증가하면
몸에 많은 부담이 따르고
심한 경우 호흡곤란도 있을수 있으니
특히 유의하시기 바래요.

3. 과도하게 섭취시 체액과다가
발생할 수 있어요. 
(과도함의 기준은 시간당 4포,
하루 20포 이상입니다)

 


4. 맛은 개개인에따라 차이가 좀 있는 편인데

비위가 약하거나 좀 예민하신분은
저처럼 살짝 구토가 일어 날수 있어요.
(저는 예전에 대장내시경할때 먹은

쿨프**이라는 관장약물맛이 좀 났어요.
전 이 쿨프** 관장약 맛을 극혐하므로
살짝 비위가 상했어요 ㅠ ) 


​저는 링티를 사무실과 집에 놔두고
가끔 당이 떨어졌다 싶을때 섭취해요.

뭔가 집중해서 일하거나

또는 상담이나 토론을 집중해서

오래 계속하다보면 꼭 저혈당증세가

오더라구요..  ㅠ

그럴때 재빨리 링티를 먹곤해요.
그치만 자주먹지는 않아요

습관적으로 먹게되면
왠지 자꾸 의존하게 될까봐
꼭 필요할때만 먹고 있어요.

제 생각에는 링티는 큰 부작용이

있는것 같진 않고
자신의 처해진 상황에따라

본인에 맞게 권장섭취량을
잘 지켜서 복용하신다면

예기치못하게 탈진하거나

몸이 너무 피곤하다고 느껴질때

매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오늘은 링티에대해 포스팅을 해봤어요.

제 글을 읽으신 모든분들이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특히 코로나19로 부터 안전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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